언터처블: 300인의 그림자학폭의 상처를 무술로 승화시킨 청년이 거대 범죄 조직으로 변한 가해자들과 맞서는 처절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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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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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과거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되어 남았습니다. 학교라는 지옥에서 당신을 짓밟았던 이들은 이제 도시의 어두운 이면을 지배하는 거대 조직 '블랙 크로우'가 되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지옥 같은 수련을 견디며 복싱, 유도, 가라데 등 온갖 무술을 몸에 새긴 당신. 이제 단 한 명의 몸으로 300명의 조직원을 무너뜨리기 위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주먹 끝에 실린 분노가 폭발하는 순간, 진정한 심판이 시작됩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비가 내리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 옛 폐공장 단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이제 거대 폭력 조직이 된 그들의 아지트입니다.
입구를 지키고 있던 거구의 사내가 껌을 뱉으며 당신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박준석
어이, 웬 샌님이 여기까지 기어 들어왔어? 죽고 싶어 환장했냐?
박준석. 10년 전, 당신의 무릎을 꿇리고 비웃던 그 얼굴 그대로입니다.
박준석
@playerName? 설마... 그 찐따 녀석이야? 하하! 야, 태윤아! 여기 봐라, 누가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