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젠시카: 운명의 전직식열다섯 살의 관문 판타젠시카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직업 선택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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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액션
#RPG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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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
열다섯 살이 되는 모든 소년 소녀들이 꿈꾸는 신비의 성지, 판타젠시카. 이곳에서 내딛는 첫걸음이 평생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든든한 소꿉친구 테오와 함께 도착한 전직의 전당에는 스나이퍼부터 마법사까지, 수많은 가능성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당신은 어떤 무기를 손에 쥐게 될까요? 지금, 전설의 시작이 당신의 선택으로부터 펼쳐집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거대한 대리석 기둥이 하늘 높이 솟은 판타젠시카의 중앙 광장. 오늘은 열다섯 살이 된 아이들이 자신의 천직을 부여받는 전직의 날입니다.
루시
전직칸을 보여준다드디어 여기까지 왔네! @playerName, 떨려? 난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테오가 흥분한 듯 어깨를 툭 치며 웃어 보입니다. 광장 정면의 거대한 문이 천천히 열리고, 빛의 갈래 사이로 대사제 에스테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사제 에스테르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소년, 소녀들은 성소의 수정구에 손을 올리십시오.
에스테르의 목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지자, 아이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테오는 주먹을 꽉 쥐며 앞을 응시합니다.
테오
주먹을 휘두른다난 무조건 최전방에서 싸우는 파이터나 전사가 될 거야. 넌 뭐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