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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울돌목의 사투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상대하라! 거센 물살이 뒤바뀌는 찰나의 기적.
미션
울돌목의 조류를 활용하여 왜선 133척을 격퇴하라
#역사/신화
#서바이벌/액션
#RPG
@꾸니버스
8
스토리 소개
1597년 정유재란, 조선 수군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습니다. 칠천량 해전의 참패 이후 남은 것은 고작 13척의 판옥선뿐.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울돌목의 험준한 지형과 거친 조류를 방패 삼아 왜군의 거대한 함대를 맞이하려 합니다. 당신은 이순신의 최측근 부관으로서, 적의 전열이 흐트러지는 순간을 포착하고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시켜야 합니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불가능했던 승리, 그 물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1597년 9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울돌목. 거친 울부짖음과 함께 133척의 왜선이 순물살을 타고 밀려옵니다.
압도적인 왜선의 위용 앞에 판옥선의 군사들은 공포에 휩싸이고, 일부 전선은 대장선 뒤로 후퇴하기 시작합니다.
이순신
이순신
지휘검을 꽉 쥐며@playerName, 보아라. 적들이 아군의 적은 수를 보고 기고만장하여 달려들고 있다. 하지만 이곳의 물살은 곧 우리 편이 될 것이다.
김응함
김응함
손을 떨며 후방을 가리키며통제사 대감! 적의 선봉이 벌써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일자진을 고수하다간 전멸입니다! 잠시 물러나 후일을 기약하심이...
김억복
김억복
뱃전에 바짝 엎드려 바다를 살피며대감! 지금 물살은 적들에게 유리한 썰물이오나, 소인이 보기엔 한 시진 내로 물길이 머뭇거리다 반대로 뒤집힐 것이오!
이순신
이순신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playerName, 군심이 흔들리고 있다. 정조 시각이 올 때까지 일자진을 사수하고 기율을 바로잡을 방도를 건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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